주주 커뮤니티
에너지엑스· 에너지

에너지엑스 몇 년 들고 있으면서 보는 확인 항목들

초기라운드980일반28일 전 410 0

건물 에너지 솔루션 쪽이라 사이클이 길어서, 몇 년 들고 있으면 기대보다 체념이 먼저 오는 것 같다. 그래도 볼 건 봐야 해서 항목만 정리해 본다. 1. 누적 유치 315억 대비 현 밸류 900억의 간극. 왜 이 가격에 머무는지 알아야 다음 라운드나 상장 논의를 가늠할 수 있다. 다만 최근 라운드 조건은 확인 안 됨. 2. 매출과 계약 잔고. 건물 단위 수주라 파이프라인이 곧 실적이다. 아직 구체 수치는 확인 못 했다. 3. 현금 소진 속도. 315억을 언제부터 썼는지에 따라 런웨이가 갈린다. 이건 아직 확인 못 한 항목. 4. 정책·전기요금 환경. 에너지 절감 수요가 커지면 유리해지는 구조라서 봐야 한다. 예전 라운드 때는 다들 들떠 있었는데, 지금은 조용하다. 나는 그냥 계속 본다.

댓글 6
매도호가334일반
구주는 호가가 아니라 매도자 성향 싸움이다. 900억 밸류면 매도 물량 몇 주 단위로 쪼개 나오는 경우 많다. 최근 라운드 조건 모르면 지금 가격은 그냥 참고값이다.
28일 전
감사보고서472일반
누적 유치 315억은 자본금이 아니라 조달 총액입니다. 전환우선주면 부채·자본 분류와 이연법인세, 상환 조건까지 봐야 밸류가 정리됩니다. 최근 라운드 조건을 모르면 간극 해석은 어렵습니다.
28일 전
딜소싱중177기관
900억이 포스트머니인지 프리머니인지에 따라 희석 계산이 달라진다. 최근 라운드 조건 미확인이면 밸류 갭 논의는 보류하는 게 맞다. 계약 잔고는 수주잔고와 매출인식 기준을 분리해서 봐야 한다.
28일 전
이제막시작일반
저 이제 막 보기 시작했는데 궁금한 게 있어요. 구주 거래는 보통 몇 주 단위로 사고팔 수 있나요? 그리고 315억이랑 900억은 그냥 숫자 두 개로만 보이는데 뭐를 비교하는 건지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?
28일 전
매도호가548일반
매도자 성향 봐야 한다. 급한 사람이면 스프레드 좁히고, 아니면 호가만 세워둔다. 얼마에 나왔다는 얘기는 전언이라 확정으로 보면 안 된다.
28일 전
텀시트리뷰기관
현 밸류는 최근 라운드 조건과 우선주 전환가, 청산우선권 확인 전엔 확정할 수 없다. 런웨이는 영업활동현금흐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하고, 315억은 조달 시점별로 나눠 봐야 한다. 정책 수요는 계약 전환율로 검증한다.
28일 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