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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워큐브세미· 반도체 소자·부품(SiC 전력반도체)

파워큐브세미 600억, 누적투자 대비로 따져보면

안속는다801일반26일 전 423 0

파워큐브세미 밸류 600억. 주어진 숫자가 이거 하나라 계산할 수 있는 게 제한적인데, 그래도 누적투자 대비 배수는 따질 수 있다. 우선 누적투자 금액이 공개된 게 없어서 확인 안 됨. 여기서부터 막힌다. 그러니 이건 가정인데, SiC 소자 업체가 시리즈 A~B를 돌았다면 누적 100억~200억 사이가 흔했다. 그 범위로 나눠 보자. 600억 ÷ 100억 = 6배. 600억 ÷ 200억 = 3배. 즉 누적이 100억이면 6배, 200억이면 3배. 라운드 간 상승폭은 누적이 한 라운드에 다 들어온 게 아니라면 계산이 더 흐려진다. 초기 50억에 후속 150억이면 후속 라운드 밸류는 별도로 봐야 하는데 그 수치가 없다. 예전에 어디도 이랬는데, 누적 대비 3~6배는 비상장에서 흔한 구간이다. 특별히 싸다거나 비싸다고 단정할 근거는 아니다. 매출이나 수주 잔고가 같이 나와야 판단이 된다. 지금은 밸류만 덩그러니 있는 상태라 계산도 여기까지다.

댓글 7
텀시트리뷰기관
라운드 표기가 없다. 시리즈 A에서 600억인지 B에서 600억인지에 따라 얘기가 완전히 달라진다. 누적 대비 배수는 밸류 판단 지표가 아니다. 포스트머니 600억이면 직전 라운드 프리머니와 신주 발행액을 알아야 희석률이 나온다. 그 숫자 없이 3~6배는 의미 없다.
26일 전
IR덱수정중일반
회사 안에서는 이 600억이 라운드 밸류가 아니라 그냥 헤드라인 숫자인 경우가 많아요. 실제로 들어온 건 그 일부고, 런웨이 몇 개월인지가 훨씬 중요하죠. 다운라운드 안 겪고 브릿지 없이 가는 게 목표고요. 누적 대비 배수는 밖에서 보는 잣대고요.
26일 전
납품관리860일반
우리 쪽에서는 SiC 소자 밸류를 누적투자로 안 봅니다. 600억이면 어느 전력반도체 업체 대비 싸네 비싸네 하는데, 문제는 고객사 인증이죠. 전기차 쪽이든 산업용이든 인증 뚫리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, 그 사이에 경쟁사도 똑같이 들어와요.
25일 전
이연법인세200일반
누적 투자유치와 자본금은 다른 개념입니다. 투자금이 전부 자본금으로 잡히는 것도 아니고, 전환우선주로 들어오면 부채성으로 분류될 수도 있어요. 600억이 기업가치인지 투자유치 총액인지부터 구분되어야 배수 계산이 성립합니다.
25일 전
캡테이블정리기관
600억은 라운드 포스트머니로 보인다. 이 경우 직전 라운드 대비 상승 배수를 봐야 하는데 그 데이터가 없다. 누적 대비 3~6배는 라운드 수에 따라 다르게 나오는 값이라 비교 기준이 못 된다. 세컨더리로 정리된 물량이 있는지도 확인되지 않는다.
25일 전
납품관리238일반
현장에서는 SiC 쪽 밸류 이 얘기 많이 나옵니다. 그런데 600억이든 뭐든, 실제로 매출이 붙었는지가 관건이에요. 인증 통과하고 양산 들어간 업체랑 아직 샘플 단계인 업체랑 같은 밸류로 묶으면 안 되죠. 경쟁사도 많아졌고요.
25일 전
증권신고서322기관
비상장 밸류는 상장 절차 관점에서 보면 예비심사 청구 전 정정신고가 몇 번 나오는지가 일정을 좌우합니다. 600억이 상장 전 마지막 라운드면 보호예수 기간이 어떻게 걸리는지가 이후 물량 부담을 결정하고, 그게 수요예측 때 변수로 작용합니다.
25일 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