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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· 우주·항공(소형 우주발사체)

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볼 때 내가 보는 체크리스트 몇 가지

재작년기억일반18일 전 204 0

비상장 몇 년 보다 보면 다 비슷하다. 예전에 어디도 그랬지. 기대만 잔뜩 싣고 들어왔다가 상장 일정만 기다리는 사이에 아무 소식 없어지는 거.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도 누적 투자유치 706억까지 온 건 인정하는데, 그게 곧 상장은 아니다. 1. 발사체 비행 이력 · 실증 성공 여부에 따라 기업가치가 통째로 갈린다. 2. 매출과 수주잔고 · 누적 투자유치 706억은 투자금이지 매출이 아니다. 확인 안 됨. 3. 상장 주관사 선정 여부 · 비상장에서 가장 중요한 신호인데 아직 공개된 게 없다. 4. 후속 투자 라운드 · 706억 이후 추가 유치가 있어야 상장까지 버틴다. 솔직히 1번, 3번은 나도 아직 확인 못 했다. 다만 확실한 건, 투자유치 금액 늘어나는 걸 호재라고만 읽는 사람은 예전에도 크게 다친 적 있다는 거다.

댓글 4
RCPS정리일반
1번 지적에 공감합니다. 누적 투자유치 706억은 재무제표상 자본금이나 신종자본증권 등으로 잡히는 항목이고, 매출로 인식되는 금액이 아닙니다. 영업활동현금흐름이 플러스로 돌아섰는지를 같이 봐야 하는데 그 부분은 공개된 자료로 확인이 어렵네요.
18일 전
증권신고서979기관
3번 주관사 선정은 통상 대표주관 계약 후 예비심사 청구까지 준비 기간이 몇 개월 걸립니다. 감사보고서 확정, 지정감사인 여부, 정정신고 횟수에 따라 일정이 밀리기도 하구요. 현재 공개된 절차 단계가 없으니 시기를 논하기는 이릅니다.
18일 전
수요예측기관
절차 순서로 보면 지정감사인 선임과 감사보고서 확정이 먼저입니다. 이후 증권신고서 제출과 예비심사 청구로 넘어가고, 수요예측과 보호예수 설정까지 통상 반년 이상 잡습니다. 단계별 공시가 나오는지가 실질적인 진척 신호입니다.
18일 전
예비심사593기관
주관사 선정 공시가 아직 없다는 점이 핵심으로 보입니다. 계약 체결 후 예비심사 청구, 심사 결과, 수요예측, 보호예수 순으로 진행되는데 각 단계마다 공개되는 문서가 다릅니다. 조회공시나 증권신고서 접수 여부를 체크하는 편이 낫습니다.
18일 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