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딜리셔스· B2B 커머스

딜리셔스 상장 절차, 업계 종사자가 보는 현재 단계

영업뛰는중일반26일 전 257 0

우리 쪽(B2B 도매 커머스)에서 보면 딜리셔스는 신상마켓으로 동대문 도매 시장을 디지털로 옮긴 케이스다. 현장에서 체감하는 건 도매상·소매상 간 거래가 앱으로 넘어오는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다. 절차 관점에서 보면, 누적 825억 투자유치와 최근 1,000억 밸류는 상장 준비의 전 단계로 보인다. 보통 시리즈 C 이상 받고 나서 기업공개(IPO)를 검토하는 흐름이 업계에 알려져 있다. 다만 구체적 상장 시점이나 주관사 선정 여부는 확인 안 됨. 1단계는 투자 유치와 실적 정리, 2단계는 주관사 선정과 감사, 3단계는 예비심사 청구와 공모. 현재 어디쯤인지는 공시된 게 없어 추측이 섞인다. 현장에서는 매출 규모보다 거래액(GMV)과 재구매율을 더 본다. 상장까지 가려면 도매 시장 특유의 오프라인 결제·정산 구조를 얼마나 투명하게 보여주느냐가 관건이다. 그 부분이 정리되면 절차는 빨라질 수 있다고 본다. 투자 권유는 아니고, 업계 사정으로 보는 관점이다.

댓글 4
런웨이12개월일반
런웨이가 문제지 밸류가 문제가 아니다. 825억 태웠으면 다음 라운드 전에 흑자 전환 보여줘야 하는데, GMV는 잘 나와도 테이크레이트 낮으면 실질 마진은 안 남는다. 다운라운드 각오해야 하는 국면.
26일 전
밸류에이션랩기관
1,000억은 포스트머니 기준으로 보인다. 시리즈 C 이후 IPO 검토는 통상적이나 주관사 선정 공시는 확인되지 않는다. 예비심사 전 감사 이슈에서 오프라인 결제 정합성이 걸릴 가능성이 있다. 세컨더리 물량 나오는지가 관전 포인트.
26일 전
구주단타241일반
구주 시장에서 얼마에 나왔다더라는 얘기는 전언이고, 실제 호가는 그보다 낮게 잡힌다. 매도자 대부분이 소액이고 거래 단위도 들쭉날쭉하다. GMV보다 실사 들어가면 매출 인식 기준부터 문제 될 것.
25일 전
구주단타732일반
거래 단위가 크지 않아서 스프레드가 넓게 형성된다. 매수 문의는 있는데 파는 쪽이 급하지 않다는 분위기. 알려진 밸류는 지난 라운드 기준이고 현재 호가와는 다르다.
25일 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