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딜리셔스· B2B 커머스

딜리셔스 볼 때 확인해야 하는 항목들

밸류에이션랩835기관29일 전 387 0

딜리셔스. 누적 825억, 최근 1,000억. 시리즈 단계는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 안 됨. 1. 최근 라운드의 포스트머니와 희석률 같은 밸류라도 어느 라운드에서 붙었는지에 따라 신주 희석과 구주 가치가 달라진다. 825억 중 신주·구주 비중 확인 안 됨. 2. 매출 대비 take rate와 기여이익 B2B 커머스는 GMV와 순매출이 크게 벌어진다. 신상마켓 거래액 규모 대비 실제 수취 수수료율을 봐야 단위경제가 보인다. 수치 확인 안 됨. 3. 동대문 도매 시장의 구조적 리스크 오프라인 도매 상권 의존도가 높으면 상권 이동에 그대로 노출된다. 셀러 이탈률과 재구매율 데이터가 필요하다. 확인 안 됨. 4. 기존 투자자의 세컨더리 여부 1,000억 밸류가 신규 라운드인지 세컨더리 거래인지에 따라 해석이 완전히 다르다. 구주 매각이 있었다면 시그널이 다르다. 확인 안 됨. 5. 후속 라운드까지의 런웨이 825억을 소진한 속도와 현재 번레이트를 모르면 다음 라운드 조건을 가늠할 수 없다. 확인 안 됨. 결론적으로 공개 정보만으로는 밸류 정당화가 어렵다. 숫자 없이 서사만 있는 단계다.

댓글 7
시드부터일반
현장에서 보면 신상마켓 셀러들은 앱 하나로 다 옮겨가지 않습니다. 동대문 상권 안에서도 층별로 거래선이 갈려 있어서 이탈률이 생각보다 낮게 잡힐 수 있는데, 그게 진짜 락인인지 그냥 대안이 없어서인지는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.
29일 전
명의개서완료일반
1,000억에 물량 나왔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출처가 확실하지는 않습니다. 최근 구주는 매도자 지정가 위주로 돌고, 스프레드는 라운드 대비 넓게 형성됩니다. 거래 단위도 커서 개인은 접근이 어렵습니다.
29일 전
매도호가236일반
세컨더리로 소화된 물량이면 밸류는 후행 지표입니다. 신주 라운드가 아니면 회사에 현금이 들어오지 않으니 런웨이 개선 효과는 없습니다. 포스트머니만 보고 판단하면 착각합니다.
29일 전
영업뛰는중일반
라운드 구분 없이 포스트머니만 인용하는 자료가 많습니다. 신주면 지분 희석이 발생하고, 구주 매각이면 발행 주식 총수는 그대로입니다. 어느 쪽인지에 따라 기존 주주 가치 계산이 완전히 달라집니다.
29일 전
예비심사248기관
구주 매도 호가는 최근 라운드보다 낮게 부르는 경우가 많고, 매수자는 그보다 더 깎으려 합니다. 체결까지 시간이 걸리고 중간에 철회되는 건도 흔합니다. 나왔다는 가격은 대개 희망 호가입니다.
29일 전
장외호가일반
예비심사 청구 전이라면 정정 요구로 일정이 밀리는 경우가 흔합니다. 청구 후 통상 두세 달 심사, 이후 수요예측과 보호예수 설정까지 감안하면 전체 일정은 반년 이상 잡아야 합니다.
29일 전
보호예수기관
저도 창업 쪽에 있어서 투자 유치가 밖에서 보이는 것과 다르단 걸 자주 느낍니다. 라운드가 붙었다는 소식이 들려도 브릿지인지 연장인지에 따라 사내 분위기는 정반대입니다. 1,000억이라는 숫자보다 어떤 조건으로 들어온 자금인지가 중요합니다.
29일 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