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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림· 한정판 리셀

크림 상장 절차 관점에서 현재 위치 짚어봅니다

현금흐름표228일반20일 전 387 0

크림의 최근 밸류가 10,200억원으로 알려져 있는데, 이 숫자가 어느 시점의 어떤 거래 기준인지는 확인 안 됩니다. 누적 투자유치 금액과 자본금은 전혀 다른 계정이라, 밸류 10,200억이 밸류에이션 결과인지 자본금 증가분인지부터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. 절차를 단계로 나누면, 첫째 네이버제트 자회사 지위에서의 지분 정리, 둘째 외부 감사인 지정 및 감사보고서 확정, 셋째 증권신고서 제출과 심사, 넷째 수요예측과 일반청약 순입니다. 현재 어느 단계인지는 공시로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. 리셀 플랫폼 특성상 거래액과 수수료수익 인식 기준, 반품 충당부채 설정이 회계 이슈로 부각될 수 있습니다.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순이익과 괴리되는지도 봐야 할 항목입니다. 상장 시점은 확인 안 됨입니다.

댓글 7
텀시트리뷰155기관
밸류 10,200억이 포스트머니인지 프리머니인지부터 확인해야 한다. 라운드 공시가 없으면 추정에 불과하다. 자본금과 투자유치 누계를 섞어서 보는 시각은 회계상 틀렸다.
20일 전
스프레드일반
구주 시장에서는 최근 호가가 그 정도로 나온다는 얘기가 돌긴 한다. 다만 거래 단위가 크고 매수자 풀이 좁아서 그 가격에 체결됐다고 보긴 어렵다. 전언은 전언일 뿐이다.
20일 전
텀시트리뷰937기관
네이버제트 지분 정리 단계인지 여부가 관건이다. 계열 지위가 남아 있으면 상장 예비심사에서 지배구조 질문이 반복된다. 지분율과 특수관계 거래 내역을 먼저 봐야 한다.
20일 전
우리사주311일반
예전에 라운드 들어올 때는 다들 들고 있으면 된다는 분위기였는데, 요즘은 문의해도 답이 없네요. 몇 년째 묶여 있으니 기대라기보다는 그냥 지켜보는 쪽에 가깝습니다. 언제쯤 정리가 될지 모르겠어요.
20일 전
전시회다녀옴709일반
우리 쪽에서 보면 리셀 거래액은 계속 나오는데 수수료율이 경쟁사 대비 높지 않아서 매출로 얼마나 남는지가 관건입니다. 검수·배송 비용이 붙으면 마진이 빠르게 줄어요. 현장 체감은 그렇습니다.
19일 전
증권신고서839기관
절차만 보면 감사인 지정 후 감사보고서 확정까지 통상 반년 이상, 이후 예비심사 청구해서 결과까지 두세 달, 정정신고와 수요예측까지 더하면 순서대로 가도 1년 안팎 걸립니다. 지금 어느 단계인지는 공시로만 판단해야 합니다.
19일 전
체크사이즈기관
거래액과 수수료수익 인식 기준, 반품 충당부채 설정은 심사에서 실제로 다툼이 되는 항목이다. 영업현금흐름과 순이익 괴리도 마찬가지다. 감사보고서 확정 전에는 숫자를 신뢰하기 어렵다.
19일 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