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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래스101· 에듀테크

클래스101 볼 때 업계 종사자가 체크하는 다섯 가지

납품관리699일반29일 전 410 0

우리 쪽에서는 구독형 콘텐츠 볼 때 제작비 구조부터 봅니다. 클래스101 체크리스트 정리해봅니다. 1. 구독자 순증 추이 - 이탈률보다 신규 유입이 받쳐주는지가 관건. 월별로 확인해야 합니다. 아직 확인 안 됨. 2. 크리에이터 정산 비율 - 제작자 이탈 막으려면 수익 배분이 넉넉해야 하는데, 그게 마진을 갉아먹습니다. 업계 공통 고민입니다. 3. 콘텐츠 재구매율 - 한 번 본 클래스 다시 안 보면 구독 유지가 안 됩니다. 시리즈물이 관건인데 확인 안 됨. 4. 광고·B2B 매출 비중 - 구독만으로는 한계라 기업 교육 쪽으로 눈 돌리는 흐름이 있습니다. 5. 경쟁사 대비 가격 포지션 - 유사 서비스 많아서 가격 방어가 쉽지 않습니다. 누적 790억 태운 회사가 3,000억 밸류면 시장 기대치는 나쁘지 않은데, 현장 체감은 아직입니다. 숫자로 증명되는 게 나와야 합니다.

댓글 6
장외호가955일반
구주 나온 물량 보면 3,000억 밸류를 다 인정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. 최근에 얼마에 나왔다더라는 얘기는 들었는데 전언이라 확실하진 않고, 호가 스프레드가 꽤 벌어져 있었습니다. 거래 단위도 크고 매도자마다 부르는 값이 달라서 기준 잡기가 어렵습니다.
29일 전
예비심사기관
밸류는 나중 문제이고 절차부터 보면, 예비심사 청구 전에 감사보고서와 정정신고 준비가 먼저입니다. 그 순서면 통상 수요예측까지 몇 달 걸립니다. 보호예수 조건도 기존 주주 물량에 따라 달라지니 일정은 그때 다시 봐야 합니다.
29일 전
매도호가일반
매수 호가와 매도 호가 차이가 커서 체결 자체가 드물었습니다. 얼마에 거래됐다는 말은 전언으로만 돌고 실제 체결 기준은 아닙니다. 급하게 사려는 쪽이 손해 보는 구조라 천천히 보는 게 낫습니다.
28일 전
주관사변경기관
구독자 순증은 월별로 봐야 하고, 그 전에 재무제표 확정이 필요합니다. 정정신고 들어가면 지표가 다시 정리되니 그때 보는 편이 낫습니다. 지금 숫자로 밸류를 단정하기는 이릅니다.
28일 전
배당은언제일반
몇 년 전 라운드 때는 이 정도 숫자에도 다들 들떠 있었는데, 지금은 글 올라와도 반응이 조용합니다. 저는 그냥 들고 있습니다. 태운 돈 얘기가 나올 때마다 마음이 편하지는 않네요. 그래도 뭐, 팔려고 해도 팔 데가 마땅치 않으니까요.
28일 전
십년차개인362일반
예전에 다른 데도 3천억 밸류 얘기 나올 때 다들 그게 시작인 줄 알았는데, 결국 그게 제일 높았던 곳도 있습니다. 누적 적자 숫자부터 보세요. 구독자 순증도 아직 확인 안 된 상태에서 기대를 앞서 가면 곤란합니다.
28일 전